여성 창업 도움받고 싶을 때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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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시켜주거나 자금을 지원해 주는 곳이 많다. 여성창업교육은 수강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저렴하다.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5곳에서는 피부관리.웹디자인 등의 기술을 교육시켜 준다. 또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근로복지공단,여성부 등에서는 여성창업을 지원해 준다.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의 경우 인테리어 비용이나 권리금은 지원하지 않는다.지원기간은 2년이고 1회에 한해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다만 신용불량자는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여성에게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도 많다. 사단법인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의 경우 6개월 교육 후 필기시험을 치뤄 자격증을 발급해 준다. 독서지도사는 대부분 주부들로 현재 약 3만명이 이른다. 이밖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은 아동지도사와 미술심리지도사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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