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비 건설차관 영 회사와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제6비 건설을 위한 영국차관2건, 1천7백65만불의 차관계약이 20일하오 충주비료와 영 바클레이스 은행간에 체결되었다.
72년부터 가동할 제6비(암모니아 연산 30만t, 요소 23만1천t) 건설소요외자는 3천2백만불인데 이번에 체약된 영국차관이외에 AID재정차관 5백만불, 미국의 BOA 2백만불, 하노버 은행1백50만불, 네덜란드의 「콘티넨틀·엔지니어링」사 4백28만불, 차관과 정부보유외화대부 1백82만불로 조달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