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몸매와 같아 35세의 BB양 우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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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NYT동화특신】풍만한 육체로 온 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브리지트·바르도도 나이 벌써 35세이지만 그 몸매가 18년 전의 칫수와 한치도 변함이 없어 건재를 과시.
신장 5피트7인치, 체중 1백26파운드 그리고 35-23.5-35인치의 굴곡을 자랑하면서 셍토페즈의 백사장을 거닐었던 17세때의 BB에 비해 한치도 줄거나 늘지도 않는 육체를 지니고 있는 바르도양은 그 비결을 묻는 노바잡지 기자에게 『충분한 수면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것, 이것밖에 없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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