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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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피납 JAL기 김포 착. 돌연한 진객, 어찌 영접해야할지 우왕좌왕.
설득도 허사인 납치범들. 때는 만우절이라 거짓말로만 들어.
주가 올라가는 기장. 끝나면 KAL서 초빙하소. 조종사 지도원으로.
「베트콩」「캄보디아」6개성 장악. 그래도 남은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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