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쟁의 대책협의|공화당·노조간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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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은 20일 하오「뉴 코리아·호텔」에서 노조간부들과 모임을 갖고 석공쟁의등 노동쟁의 해결책등을 협의했다.
당에서 정책위의장단 오치성 사무총장, 현오봉 당무위원, 김창근 대변인이 참석하고 노조에서 이찬혁 노총위원장과 16개 산별노조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회합에서 노조측은 최저 임금제도의 보장, 실업자 보험등 사회보장제도의 확립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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