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움직이는 성, 코발트빛 추억 만들어드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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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셋째로 크다는 초호화 크루즈 RCCL 리버티호를 타고 유럽 전역을 돌아보는 크루즈 여행.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지중해를 만끽할 수 있는 있는 ‘서지중해 크루즈 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최고의 시간이 될 이번 여행은 세계에서 셋째로 큰 16만t 초호화 크루즈(RCCL 리버티호)를 타고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바티칸·모나코를 돌아보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드릴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크루즈 여행 전문회사 CCK와 함께하며 크루즈 선사의 특별 가격으로 동반자는 5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여행기간: 1차 2013년 9월 21~30일, 2차 2013년 10월 5~14일, 3차 2013년 10월 12~21일

●코스: 바르셀로나(스페인), 니스·칸·아비뇽·아를·투롱(프랑스), 로마·피사·피렌체·나폴리·소렌토·폼페이(이탈리아), 바티칸, 몬테카를로(모나코)

●여행비용: 예약자 439만원, 동반자 220만원(인사이드 캐빈 기준)

●이용: 크루즈 Liberty of the Seas(16만t, 승객 3630명, 종업원 1360명)

●예약 및 문의: 크루즈씨씨케이(Cruise CCK) 1599-0628, www.크루즈여행.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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