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회장에 이해랑씨 4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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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 연합회는 제9차 정기 총회를 17일 하오 2시 서울 시민 회관 소강 당에서 열고 제9대 회장에 현 회장 이해랑씨를 무투표로 당선시킴으로써 4년째 연임케 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조양현 (음협), 곽종원 (문협), 신영균씨 (영협)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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