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다 여사 불면증 학생 폭동재연 우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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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닐라 17일 UPI동양】「페르디난드·E·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여사는 지난 1월 30일 학생폭동 발생이후 또 다시 폭동사태가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 하루 평균 2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고 17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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