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8월 5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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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유아는 땀샘 밀도가 높아 땀띠가 잘 생깁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바로 미지근한 물로 씻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물기를 닦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박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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