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공장에 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8일 밤9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홍은동217 미미화장품공업사(대표 김준석·51) 2층 창고에서 불이나 2백30평의 목조건물을 반쯤 태우고 50분만에 꺼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