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고 있는 고요한 공간으로의 초대 ‘센티마르 펜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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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고 연일 내리쬐는 무더위에 일찌감치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둔 이 맘 때쯤이면 전국 방방곡곡의 시원한 휴양지는 이미 북적이는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수준.

만약 모처럼만의 여름휴가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괜찮은 관광지가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충남 태안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그 휴가를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 줄 쉼터 같은 공간으로 푸른 바다를 품고 있는 고요함이 단연 일품인 ‘센티마르 펜션’(www.sentimare.co.kr)에 하루 머물렀다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탈리아어로 바다를 느끼다 라는 뜻을 지닌 ‘센티마르 펜션’은 이름 그대로 바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즐겨 찾고 있는 태안펜션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전 객실 어디서든 창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학암포 바다의 반짝이는 풍경과 저녁이면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일몰에 올 여름 해외 휴가지 부럽지 않은 명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센티마르 펜션’에 머무르는 가족여행객이라면 부모들은 해변가에서 식사를 즐기고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수심이 낮아 안전 걱정까지 덜 수 있어 가족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해바다와 달리 해수욕장의 수질도 매우 깨끗한 편이기에 특히 더 인기.

특히 청정해역 중 하나인 학암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잡아 귓가에 들리는 파도소리를 만끽함은 물론 마음만 먹으면 바로 달려나가 푸른 바다에 몸을 맡길 수 있고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앞마당과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이면 더욱 인기가 높다.

이웃에 어부와 해녀 어르신들이 살고 계셔서 직접 잡아 올린 자연산 전복, 해삼, 자연산 회 등을 싱싱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에 해수욕장과 바로 붙어있는 ‘센티마르 펜션’의 최강락 대표는 “탁 트인 바다가 내다보이는 전망을 만끽하거나 고요한 바닷가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것도 ‘센티마르 펜션’의 큰 매력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도 최근 트랜드에 맞춘 캠핑카 도입 서비스나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추천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해 더 많은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무더운 여름, 자꾸만 시선이 향하는 해수욕장과 바로 붙어있는 펜션에 이미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면 올 여름휴가는 학암포 해수욕장펜션 ‘센티마르’에서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 보다 자세한 객실안내 및 예약문의 등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10-9220-447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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