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토론|중순께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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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개헌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오는10일 20일 사이에 열 것을 공화당 제의할 방침이다.
송원영 대변인은 1일 『지난번 여야가 합의했던 공개토론회가 신민당의 일시 해산으로 유산되었으나 신민당으로서는 국민투표일 전까지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회를 통해 개헌안에 대한 찬반의사를 밝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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