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마가 스쳐간 울산지방에는 쌀·보리쌀·부식물등 식료품값이 폭등, 18일 현재 쌀값은 지금까지의 가마당 6천2백원에서 3천8백원이 오른 1만원(되당2백원)에 팔리고 있다.
보리쌀도 가마당 3천5백원에서 4천5백원으로 뛰고 두부 한 모에 20원 하던 것이 25원, 10원어치 콩나물이 20원으로 각각 오른 것을 비롯 된장·고추장값도 배로 올랐다.
【울산】수마가 스쳐간 울산지방에는 쌀·보리쌀·부식물등 식료품값이 폭등, 18일 현재 쌀값은 지금까지의 가마당 6천2백원에서 3천8백원이 오른 1만원(되당2백원)에 팔리고 있다.
보리쌀도 가마당 3천5백원에서 4천5백원으로 뛰고 두부 한 모에 20원 하던 것이 25원, 10원어치 콩나물이 20원으로 각각 오른 것을 비롯 된장·고추장값도 배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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