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등 4개지역 어린이공원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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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인왕산을 어린이 공원으로 개발 하기로한데 이어 관악산과 북한·행주·남한산성도 어린이를 위한 교육공원으로 개발 하기로 했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인왕산을 제외한 나머지 4개지역의 많은 부분이 경기도에 포함되어있어 이지역 개발에는 경기도당국과 협조하겠으며 건강시설과 소동물원등을 두어 다목적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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