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전용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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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13일 각종교통표지에 한글을 전용 토록할 것을 시내 각 운수사업조합에 지시했다.
서울시는 이밖에 장마동안에 늦어졌던 「버스」색칠좌석 등 차량시설의 미비점과 위생환경시설을 빨리 갖추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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