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수력발전 설비 일부 유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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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번 장마로 한국전력이 건설 중인 팔당수력발전소「댐」을 연결해 놓은 대형철책 1개와 연결쇠 5개가 파손되고 현장 설비 일부가 유실되어 약 1억원의 피해를 냈다. 복구에는 3개월 정도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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