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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외상 경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홍콩 5일 AP 동화】중공 부수상 이선념이 진의의 후임으로 외상에 임명된다고「홍콩· 스타」지가 5일 북평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타블로이드」판의 이 신문은 현 재정부장이 기도한 이선념이 이미 외상으로 취임 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진의가 모택동에게 사표를 제출, 군부로 돌아갈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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