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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베인」양 피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할리우드24일AP동화】「파라마운트」 「텔리비젼」회사는 여배우「바바라·베인」을 상대로 3개「에미」상을받은 TV연속극「불가능한 임무」(일명 제5전선)에 그녀가 출연치않아 24일 계약위반으로 고소했다.
고동법원에 낸 소장은 금년에 그녀가 출연치않은 각 「프로」의 손해배상금 1만2천「달러」와 명년도분 1만1천5백「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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