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경찰서 29일 행인을 치고0 달아난 서울자2-5752호 「코티나」 운전사 백삼종씨(27)를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하고 차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백씨는 지난24일밤 10시30분고양군벽제면안산리앞국도에서 길을 건너던 육군제3사단 23연대7중대소속 김달용 일병(25 읍 치어 죽이고 도주하다 정운갑씨(22)를 또 치어 전치2주의 상해를 입혔었다.
경기도고양경찰서 29일 행인을 치고0 달아난 서울자2-5752호 「코티나」 운전사 백삼종씨(27)를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하고 차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백씨는 지난24일밤 10시30분고양군벽제면안산리앞국도에서 길을 건너던 육군제3사단 23연대7중대소속 김달용 일병(25 읍 치어 죽이고 도주하다 정운갑씨(22)를 또 치어 전치2주의 상해를 입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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