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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전시회|1회 5월 동시회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어린이와 어머니를 위한 제1회 5월 시화전」이 19일부터 25일까지 국립공보관 화랑에서 열리고있다.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본과회」 주최로 열린 동시화전에는 동시작가 22명과 동화삽화가 14명의 작품 38점이 전시됐다.
구슬같은·동시들과 꿈속같은 그림들은 5월의 전시장을 사랑의 숨길을 가득 채워 관람하는 어린이들고 어른들을 즐겁게 해주 있다. 동시화전이 열리기는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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