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밴드」 술집주인을 즉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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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종로구 와룡동140의2 삼미주점주인 문인석씨(50)는 초저녁부터 「밴드」를 동원하여 손님을 접대, 이웃을 시끄럽게 하여 즉심에 넘겨져 서울에선 처음으로 구류5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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