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백25억이 으뜸 개인에는 강석진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68년중의 고액납세자는 법인1위가 직접세9억1천1백만원 간접세1백16억5천6백만원 도합1백25억6천7백만원을낸 석유공사, 개인1위는 총3억9천5백만원을낸 동명목재의 강석진씨이다.
또한 간접세중 물품세최고납세자는 제일제당 (정재구), 주세는동양맥주 (박두병)이며 지난 68연말현재내국세5백만원이상을 체납한 고액체납자는 부산제당(남창휘)등 90명이다.
68연도 체납자는 위의별표와같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