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25일DPA합동】「체코」의 중학생 2명이 25일 「프라하」의 번화가성 「웬체슬라스」광장 한복판에서 온몸에 휘발유를 뒤집어 쓴채 소신자살을 기도, 그중 한학생은 마치 인간횃불모양 불타 『완전소사』하고 또 한청년은 중화상을 입었다.
두학생은 지난주 소련군장교들과 심한·언쟁을 벌인 끝에 뭇매를 맞은뒤 소련군의 「체코」점령에 항의, 분신자살할 결심을 밝혔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프라하25일DPA합동】「체코」의 중학생 2명이 25일 「프라하」의 번화가성 「웬체슬라스」광장 한복판에서 온몸에 휘발유를 뒤집어 쓴채 소신자살을 기도, 그중 한학생은 마치 인간횃불모양 불타 『완전소사』하고 또 한청년은 중화상을 입었다.
두학생은 지난주 소련군장교들과 심한·언쟁을 벌인 끝에 뭇매를 맞은뒤 소련군의 「체코」점령에 항의, 분신자살할 결심을 밝혔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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