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재원 백3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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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올해 농산물안정기금운용계획이 확정되었다.
10일 농림부에의하면 이기금51억원을 1회전운용, 총1백3억8천만원(이자수입1억8천만원포함)의 가용재원을 농수산물 수출품수매에 32억9천만원, 국내유통품수매에 70억9천만원을 배정했다.
이기금의 융자는 수출품에 년리6%, 국내유통물자에연9%의 이자를적용, ▲누에고치 ▲농림장관이 지정하는 경제작물▲쌀▲고공품▲고구마및전분▲유채▲맥주맥등을 융자대상품목으로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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