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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차산하는 최대잔치|제1회 전국 경음악 경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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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양방송과 중앙일보사가·마련한 제1회 「전국경음악 경연대회」가12월18일(수) 서울시민회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화려한 막을 엽니다. 지난 1년간 전국 40개 악단이 경연을 벌인 결과 본선후보악단으로 선발된 9개 우수악단의 경음악 연주를 비롯하여·일류가수의 노래. 무용으로 엮어지는 이 대회는 68연도 경음악계의 총결산이 될 것입니다.
출연악단·가수
제1회(하오1시) ▲황중원 악단·「블루·벨트」·이주랑 ▲최종악 악단·임연자·「리타·금」 ▲이윤악단·「멜로톤」·정난용(워커힐 무용팀)
제2회(하오4시) ▲김인배 악단·「이시스터즈」·박연숙·조영남 ▲배상하 악단·「이시스머즈」·장명주(모던·댄스) ▲박춘석 악단·김상희·남진·은방울·조영남
제3회(하오7시) ▲강보중 악단·김세레나·전환·안명희 (하와이언·댄스) ▲이동기 악단·윤복희·유주용 ▲박호일 악단·이금희·이주랑·이찬 (무용)
동양방송관현악단
특별출연
예매처 (12일부터)▲동양방송사업부 ▲한국피아노 ▲정음피아노 ▲영창피아노▲신시피아노 ▲신세계 ▲미아노 ▲미미레코드사 ▲금강화점
입장료 ▲A석200원
▲B석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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