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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새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 지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MBC 새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제작 지원한다.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작으로 12일부터 방영되는 '여왕의 교실'은 고현정의 안방 복귀작으로 이미 방송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 TV드라마 ‘여왕의 교실’(女王の?室) 원작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일본 내에서 방송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윤선생은 ‘여왕의 교실’에서 윤선생영어숲 동작학원을 실제 드라마 촬영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 곳은 주인공 아이들이 교실 이외에 모여 소통하는 아지트로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아역배우 대기실에 자사 ‘스마트베플리(SMART BEFLY)’ 학습기와 교재, 책상 등을 무료 협찬하여 아역배우들이 대기하는 시간에도 영어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선생 관계자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자사의 메인 고객 연령대와 일치함은 물론 ‘교육’을 주제로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윤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CI와 학습시스템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MBC 새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까탈스럽고 차가운 성격의 여교사가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주인공 마여진 선생 역을 맡은 고현정을 비롯해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 연기력을 검증 받은 스타 아역들이 대거 출연한다.

윤선생에 대하여
윤선생은 1980년 설립된 국내 최대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최근 학습방식의 스마트한 변화, 혁신적 교육 성과에 대한 고객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새로운 CI를 선보인 바 있다. 새로운 CI의 사각형 로고는 정직한 교육가 정신을, 레드 컬러는 올바른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표현하고 있다.

‘윤선생’ 모(母)브랜드 아래에 현재 ‘영어교실’, ‘영어숲’, ‘영어랑’, ‘우리집앞영어교실’ 4개의 하위브랜드가 있다. 자기주도형 방문학습인 ‘윤선생영어교실’과 자기주도형 영어학원 ‘윤선생영어숲’은 전국에 약 960개 센터가 개설되어 있고, 기초를 다지는 유아영어 ‘윤선생영어랑’ 프로그램도 400여 개 유치원에 공급 중이다. 2012년 12월부터는 스마트 공부방?교습소인 '우리집앞영어교실'을 런칭하고 회원 개개인에 좀더 맞춤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베플리’에 대하여
지난해 윤선생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맞춤학습시스템 '스마트베플리'는 학습효과뿐 아니라 관리의 편의성까지 증대시켰다. 윤선생의 스마트 학습 시스템은 스마트 맞춤 학습법을 기반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모두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플레이어 기능에 국한된 스마트 학습기기와 차별점을 가진다. 학생은 회원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각기 다른 난이도의 문장유형과 학습량을 ‘스마트베플리’ 학습 기기로 학습하며, 교사는 교사용LMS로 학사관리를, 학부모는 학부모앱을 통해 학습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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