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홍난파 선생을 추모하는 난파노래비가 23일 난파선생의 고향인 수원시 팔달공원 중턱에 새워졌다.
이날하오2시 빙원문화원 난파합창단의 노래로 시작된 제막식에는 미망인 이대형 여사와 난파가 작곡한「고향의 봄」의 작사자 이원수씨, 서울새싹회원, 그리고 남봉진 경기도지사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높이3미터·너비1미터의 이 비에는「고향의 봄」가사가 새겨있다.
【수원】홍난파 선생을 추모하는 난파노래비가 23일 난파선생의 고향인 수원시 팔달공원 중턱에 새워졌다.
이날하오2시 빙원문화원 난파합창단의 노래로 시작된 제막식에는 미망인 이대형 여사와 난파가 작곡한「고향의 봄」의 작사자 이원수씨, 서울새싹회원, 그리고 남봉진 경기도지사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높이3미터·너비1미터의 이 비에는「고향의 봄」가사가 새겨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