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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복안 몽타지|군용백 여인시 수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치안국 통합수사본부(단장 이○섭경무관)는 24일 하오 군용「백」여인 피살체 두개골로 복안「몽타지」를 그려 전국에 뿌리기로 했다.
법의학적으로 두개골에 의한 복안은 우리나라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피살여인의 위액속에서 수면제 「바르비타르」의 성분을 검출했으나 이것이 직접사인이 될수 없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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