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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용백 미군인|월남서 근무중

    【부산】 미군용 「백」여인시체유기사건에 사용되었던 야전용 「백」의 소유자가 현재월남전선에 참전중인 「이시드로·시·가르자」(28·일등중사)임이5일밝혀졌다. 이날상오 치안국에서 부산시

    중앙일보

    1968.11.05 00:00

  • 사촌동생 수배-군용백 여인시

    【대구】미군용 백 속 피살체 여인의 신원을 「바·걸」 손남숙 여인으로 보고 수사중인 남대구 경찰서는 4일 손양의 4촌 남동생 손모군(22)의 소재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손군을 찾고

    중앙일보

    1968.10.04 00:00

  • 손양 지문감정의뢰

    【대구】미군용「백」피살체 사건을 수사중인 백대구경찰서는 1일「파라다이스·클럽」「바·걸」손남숙양(26)의 지문을 그의 도민증과 그가 거처하던 방안에 있던 화장품·옷가지등 일곱가지 유

    중앙일보

    1968.10.02 00:00

  • 군용백 여인시|내딸인것 같다

    【평막】안성군안성읍옥천리194 김선공씨 (63) 는 군용「백」속의 피살여인이『내 딸인지도 모르겠다』고 25일하오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지난8윌25일 행방불명된 그의 네째딸 전정

    중앙일보

    1968.09.26 00:00

  • 첫 복안 몽타지|군용백 여인시 수배

    치안국 통합수사본부(단장 이○섭경무관)는 24일 하오 군용「백」여인 피살체 두개골로 복안「몽타지」를 그려 전국에 뿌리기로 했다. 법의학적으로 두개골에 의한 복안은 우리나라에서 이번

    중앙일보

    1968.09.25 00:00

  • 현상금 10만원

    군용「백」속 여인피살체유기사건을 수사중인 치안국종합수사본부는 24일 서울·경기·경북·부산등 4개시·도 수사책임자와 부산동부경찰서 수사과장등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통합수사본부는 치

    중앙일보

    1968.09.24 00:00

  • 신원 단정 못하고 갈팡질팡

    서울시경은 20일 열차안 피살여인이 가출소녀 박서정양(18·성동구 응봉동172의)이라는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급진전을 보이는 듯했으나 21일 상오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인 방중을 얻

    중앙일보

    1968.09.21 00:00

  • ˝엉덩이에 흉터˝

    【부산】열차승강구에 버려진 「백」속의 여인시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9일 안징도옹(60 부산동래구동상동상동부락)의 가출인신고를 받고 안노인의딸 안영대여인(21)의 소재수사에 나섰

    중앙일보

    1968.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