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바이 6억원짜리 페라리 경찰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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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앞에 주차된 페라리 경찰차 옆으로 경찰들이 지나가고 있다. 두바이 경찰은 6억원 상당의 페라리 외에도 애스턴 마틴, 벤틀리 콘티넨털 GT 쿠페 등 고가의 차량을 경찰차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엔 시속 409㎞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인 부가티 베이론까지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두바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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