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양」기자 보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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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조성기부장판사는 13일상오 동양통신필화사건에 관련, 군사기밀누설및 반공법위반등혐의로구속기소된 동양통신 사회부장대우 김광순씨(46)와 전제열기자(29)에 대해보석을 허가했다. 이들에대한보석금은 각5만원씩이며 자택으로 주거를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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