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부부관계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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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뮌헨DPA합동】서독의「니코틴」연구전문가인「뮌헨」의「헬무트·쉬·벨바인」교수는 의학적인방법으로는 금연할수없고 강한 의지력과 습관개선이 따라야한다고강조, 서서히 끊는방법도 효과적이 못되며 또 금연후 부부관계가 악화한다든지 일시적인 질병유발을 각오해야한다고. 또 가급적이면 휴가때나 병후회복기간에 금연을 시작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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