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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작성논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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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네바l2일AP동화] 소련은그들이제의한 미·소간의 공방용 핵 「미사일」 감축회담을 언제 어디서 개최하려하는지 명백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원리엄·포스터」씨가 12일 말했다.
오는16일부터 시작되는 17개국 국축회담때 참석하기위해 이곳에온 그는 미국은 대륙간 유도탄 및 요격「미사일」제한에 관한 회담을 급선무적으로 다룰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미수석대표와 소연측 수석대표 「알렉세이·A·로슈친」 은 소련수상 「알렉세이·코시긴」이 지난1일에 제의한 공방용 핵무기 군축회담의 「스케줄」 을작성하기위해 13일부터 3일간 회담을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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