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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상·성남고패권겨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우천으로 순연 됐던 연맹창립기념 서울시 고교야구대회가 5일 하오 서울 운동장에서 다시 열려 선린상·성남고가 각각 득 승, 8일 결승전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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