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하계육상공인기록회 겸 전국 남녀 중·고학생 육상선수권대회는 한국신기록 4개를 세우고 30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됐다.
대회첫날인 29일 남자 5천미터에서 이명정(한전), 여자투원반 한동시(강릉시청) 및 여자투창에서 이창순(남성여고) 등이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최종일 여고투포환에서 백옥자(인천박문)는 14미터10을 던져 한국신기륵을 수립, 모두 4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제2회 하계육상공인기록회 겸 전국 남녀 중·고학생 육상선수권대회는 한국신기록 4개를 세우고 30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됐다.
대회첫날인 29일 남자 5천미터에서 이명정(한전), 여자투원반 한동시(강릉시청) 및 여자투창에서 이창순(남성여고) 등이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최종일 여고투포환에서 백옥자(인천박문)는 14미터10을 던져 한국신기륵을 수립, 모두 4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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