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전후엔 소독을 고무·솜으로 귀마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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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더우기 물을빼기위하여 성냥개비, 손가락등으로 잘못쑤시어 흠집을내는것은 절대금물. 이때 생긴 염증은 이절 또는 외이도염.
비록 귀가 튼튼한 사람이라도 수영할때는 연한고무마개나 솜마개로 귀를막는것이 귀의건강을 위해서좋다. 수영전과후에는 소독을 잊지말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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