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 간섭 배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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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라하2일로이터동화】체코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1일밤 「체코」가 새 시대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선언하고 언론과 집회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중앙위는 「프라하」성에서 열린 4일간의 회의를 끝마침에 있어서 요즈음의 「체코」사태는 「체코」의 국내 문제이므로 타국이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결의를 채택했다고 「체레카」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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