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령사관대지사용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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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30일 내무부는 부산시부산루구남천동38에 있는 박일생씨 소유대지1천9백40명을 부산주재 일본송영사관공관신축지로 허가했다.
이대지는 지난달 18일부산주재일본총영사 삼순조씨가 내무부에 토지소유권 취득허가 신청을 내어 관계기관과의 합의끝에 허가가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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