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위는 12일 시내 26개 사설강습소를 시설미비등 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폐쇄했다.
서울시내 4백20개 사설강습소에 대해 지난3월 한달 동안 감사에 나선 서울시 교육위는 영업허가만 내놓고 운영을 하지 않거나 시설이 미비 된 26개소를 적발한 것이다. 폐쇄된 학원은 다음과 같다.
▲서울관광 (서대문구 충정로) ▲박성옥 민속 (서대문구 의주로) ▲서문학원 (서대문구 대현동) ▲미선편물 (중구 동자동) ▲혜성음악학원(서대문구 교지동) ▲동양「타이피스트 (중구 동자동) ▲대광서예 (중구 동자등) ▲정진미용학원 (성북구 하월곡동) ▲신신수예(중구 방산동) ▲삼청미술학윈 (중구 필동) ▲재병예술학원 (성북구 동선동) ▲권애림무용 (성북구 동선동) ▲극동방송 (중구 충무로) ▲제일「미싱 (중구 을지로) ▲중앙음악학원 (중구 회현동) ▲대지이발 (마포구 공덕동) ▲이재숙민속 (용산구 후암동) ▲오천향고전 (용산구 원효노) ▲이준청 조화 (용산구 남영동) ▲체성 교환원 (중구 충무로) ▲백오「기타」(종로5가) ▲서울연기 (종로구 관훈동) ▲청구고전 (종로구 돈의동) ▲서울시계 (종로구 인사동) ▲현대미술 (종로구 혜화동) ▲성동주산 (성동구 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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