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성 구조부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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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샌디애고 (캘리포니아주)16일UPI동양】 미국관리들은중공의 해남도에서 8킬로미터떨어진 중공령공을 과실로 침범했다가 13일밤 중공 「미그」 기에의해 격추되어 구조를 요청한 미해군소속의 조종사1명을 미제7함대가 구조하도록 허가하지 않았다고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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