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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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68년 유상 외곡도입 2백억원. 소비가 미덕이 되는구나.
전력 난은 69연말께나 완화, 한은측 견해. 형설의 공 실감나는 시대로군.
부별 심의 일방적 종결로 다시 격돌할 여·야. 그 버릇 고치는 약은 없나.
유대계 백만장자 흑인 천명에 20불씩. 동병상린, 겪어 본 사람만이 알지.
휴가온 오빠에 단발로 식사 대접. 9백억 원이나 찍어낸 돈 어진 어린이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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