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 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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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춘천】16일 하오 5시30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전금선씨의 장남 남기(20)군이 종류 미상의 폭발물을 자기 집 윗방에서 동생 옥자(13)양과 기수(3)군이 망치로 같이 두들기다 폭발, 남기군은 그 자리서 죽고 옥자양과 기수군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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