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도 계속 압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성턴24일AP동화】미국은「키프로스」위기의 평화적 취합을 위해「터키」에 대해 무력사용의 금지를,「그리스」에 대해서는「키프로스」수둔「그리스」군의 철수를 종용하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
희·토 분쟁을 중재 차 두 나라 수도를 방문증인「사이러스·밴스」대통령특사는「데미렐」수상을 비롯한「터키」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무력사용을 삼가토록 압력을 가하고「터키」가『NATO장비』를 이용하여「키프로스」침공을 감행할 경우 미국은 이를 결단코 용납치 않을 것임을 통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