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임 박정훈 전매청장은 전매 사업의 경영 쇄신을 위해 내년부터 전매공사제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여 늦어도 69년도부터는 우선 판매 분야를 민영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전매 세입 규모가 늘어난다고해서 또다시 담배값을 올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담배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배 질 높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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