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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끝에 군인 중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7일 하오 7시 30분쯤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인천행 경기영123호「버스」(운전사 남천수·29)에 문정희 대위(소속 미상)등 사복차림의 군인 3명이 차안에 앉아있던 육군제 1202 공병단 소속 흥상칠 상사(33)와 시비 끝에 흥상사는 앞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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