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소령이 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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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두천】15일하오 9시쯤 육군○군단 822포병대대장교숙소에서 며칠전 야전훈련통제관으로 파견된 육군모군단 포사령부소속 김영찬(40) 소령이 머리에 2발의 총탄을 맞고 죽은 변시체로 발견됐다. 군수사기관에선 타살여부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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