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해밀턴 차 속서|린다양 외투 발견 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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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존슨」미국대통령의 맏딸「린다·버드」양의 애인이었던 배우「조지·해밀턴」씨의 「롤스·로이스」고급승용차가 25일 밤 「킴맨」시에서 방치한 것이 발견되어 경찰에 압류되었다. 백악관당국은 그 차 속에는 「린다」양에게 되돌려 주려던 그녀의 털외투가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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