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동네 아이들 책과 놀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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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주부들의 힘으로 마을도서관을 일으켜 세운 서울 봉천5동 새마을문고 자원봉사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희.서순이.정은정.박은영씨.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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