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에 이지용씨 아주 영화 대표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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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오는 9월29일부터 1주일동안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영화제에 참가할 50명의 한국대표단 단장에 이지용(영협 부회장)씨가 결정됐다. 한편 「아시아」영화제작자 연맹부회장엔 이병일, 이사엔 주동진씨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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