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 조균행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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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균행씨(30세·사진·조병헌씨 2녀)는 6월 17일 「불규칙한 원자를 포함한 단체 안의 탄성」에 관한 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박사는 경기여고와 서울대문리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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